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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저소득 주민들 자활-자립 첫발...자활기업 '마켓프레쉬' 창업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2021.12.10

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효철) 자활근로사업단이 운영해오던 마켓프레쉬가 지난 6일 자활기업으로 창업하고 첫발을 내디뎠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자활 등 저소득주민의 자활·자립을 위해 운영되던 자활근로사업단 중 하나인 마켓프레쉬가 2019년 문을 연 후  3년 만에 독립법인 주식회사로 문을 열었다.

'마켓프레쉬'는 무항생제 암퇘지와 1+ 등급 이상의 한우, 신선한 농산물과 과일 등의 품질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결과 2019년 18억원, 2020년 3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중소형 마트로서의 자립 가능성을 증명해 왔다.

창업 멤버는 사업 개시부터 지금까지 마트를 만들고 이끌어온 사업단전문가를 포함한 일반인 3명과 저소득주민 13명으로 총 16명이이다. 이들은 십시일반 공동으로 출자해 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저소득주민들도 경영주체가 되어 함께 운영하게 된다.

자활기업 마켓프레쉬 주식회사 주재훈 대표는 "중소형 마트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마켓프레쉬가 선순환 경제의 시발점이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제주시를 비롯한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으로 자활기업을 창업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히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을 고용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좀 더 큰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자활기업 마켓프레쉬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기업으로 1억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헤드라인제주>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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